ZINHYUNG
CONTACT
ZINHYUNG
CONTACT
ZINHYUNG
부양하는 나의 안주
이제는 평온했던 날들이
떠오르지 않는다
이대로 가라앉아도
나쁘지 않을거야
아, 나는 평온함을 사랑했던가
-
부양하는 나의 안주
80 ( 72*145 cm)
acrylic on canvas
↑
Back to Top