항상 무엇인가 갈망하고 있다.

끝없이 희석하고, 비워내며
끝없이 갈망하고, 욱여넣는다.

스스로 얼굴을 담그고
힘들어하는 모습이 우습기 짝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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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망
80 (145*72 cm)
acrylic on canva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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